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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모른다

아레나톡
2020.09.16 13:08 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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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모른다


백년을 더 살꺼냐?

천년을 더 살꺼냐?

청년은 그런거 모른다

그런 먼 미래는 모른다

어느 하나 확실함이 없는

막막한 불확실성은

알수없는 미래를

알고 싶지 않은 미래로

만들어버리곤하니까

한발짝 내딛을 이곳이

막다른 골목인지

천길 낭떠러지 인지

보이지 않는 길이지만

도전앞에서 청년

눈질끈감고 내딛은 곳은

청년의 두다리가

삐걱거려도,

넘어져도,

그렇게 힘이 풀려 주저 앉아도

지평선 어디쯤 존재하는 희망찾아가는 길 위

고개돌려 손뻗으면 닿는 포기라는 녀석을

붙들진 않았으니

어쩔수 없이 울면서라도

다시 일어나 가야만 하는 길

가지않으면

오지 않는 희망

현실앞에 포기는

백년을 더 살아도

천년을 더 살아도

청년은 여전히 그런거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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