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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립기어 언제 사용하는 게 좋을까?

By 2020년 12월 7일12월 9th, 2020No Comments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동차 중립기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중립기어 언제 사용하는 게 좋을까?
자동차 중립기어 언제 사용하는 게 좋을까?

자동차 중립기어 언제 사용하는 게 좋을까?

오늘 알아볼 내용은 자동차 기어에 관한 내용인데, 자동차는 수동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대부분의 차에 자동 변속기가 적용되어 나오는 추세입니다. 수동 변속기는 주행 속도와 환경에 따라 기어를 변속해야 하지만 자동 변속기는 기어만 변경해 주면 자동으로 변속해 주기 때문에 편리하게 주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차가 자동변속기이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운전면허도 2종 자동으로 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자동 변속기라고 해도 갑작스러운 사고는 피할 수 없기 마련입니다. 다양한 사고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중립 기어 사고도 있습니다. 오늘은 중립 기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립기어란?

중립기어는 neutral의 약자로 변속기 상태 N을 의미합니다. 자동 변속기는 주행 시에 기어를 D단에 두고 주차 시에 P 단, 후진 시에는 R단에 두게 됩니다. 그 중간에 위치한 중립 기어 N단은 바퀴와 엔진을 연결하고 있는 톱니바퀴를 분리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말 그대로 주행도 아니고 주차도 아니고 중립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조금만 힘을 주고 밀어 주면 차가 밀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립 기어는 언제 사용하는 게 좋을까?

자동차 중립 기어는 평소에는 주행하고 있거나 주차 시에는 사용이 거의 없지만 비상 시에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주차공간이 부족하다는 사실은 누구다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중 주차를 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안쪽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이 빠져나올 수 있게 기어를 중립기어 N단에 두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중립기어를 경사로에서 사용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중립기어는 바퀴와 엔진을 연결하는 톱니바퀴를 분리시킨 상태입니다. 때문에 경사로에서 중립기어로 설정해놓고 내리면 바퀴가 움직여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자동차 엔진이 멈춰 있어도 중립기어 상태에서는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면 교통사고로 간주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이중 주차된 차를 밀어낸 사람이 큰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만약 경사로에서 이중주차가 된 상황에서는 되도록이면 상대방에게 차를 뻬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립 기어는 장시간 정차 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호를 대기할 때 중립 기어를 해두면 연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시호를 기다릴 때 뉴트럴 기어로 변경하여 정차하면 약 20%에서 40%의 연비 절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운전자가 피부로 느낄 수 없는 수준의 미미한 것이므로 3 분 이상 정차할 때는 중립에 두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잦은 기어 변속은 동력손실의 원인이 되고, 오히려 연비 하락이나 변속기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중립기어를 언제 사용하는지 꼭 숙지하셔서 안전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자동차 중립기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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